[더차트] "반드시 아기 낳아야" 5명 중 1명…출산 않는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의 인구 절벽 문제가 가속하는 가운데, '반드시 아기를 낳겠다'는 계획을 세운 20~40대는 5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로 '양육 및 교육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반드시 출산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2.5%에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의 인구 절벽 문제가 가속하는 가운데, '반드시 아기를 낳겠다'는 계획을 세운 20~40대는 5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로 '양육 및 교육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달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출산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저출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일반국민으로 총 1200명이 조사에 응했다.
응답자의 95.5%(매우 84.9%·조금 10.6%)는 한국 사회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반드시 출산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2.5%에 그쳤다. 42.4%는 '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지만, 38.1%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자녀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 1위는 '아이 양육 및 교육 부담'(24.4%)이었다. 이어 △'경제적 불안정'(22.3%) △'자녀를 출산할 나이가 지나서'(18.4%) △'무자녀 생활의 여유 및 편함'(14.2%) 순이었다.
특히 이를 연령별로 나눴을 때, 20대의 경우 '무자녀 생활의 여유 및 편함'이 40.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도 19.6%에 불과했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8.1%, 10.9%로 차이를 보였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다예 "♥박수홍 건물주 만들어주려고"…시작한 '이것' - 머니투데이
- 서민재, 유명세 뒤 우울증…"수면제 의존하다 마약, 직업도 잃어" - 머니투데이
- 기안84 "죽어서 가는 황천길이 이런 느낌일 듯"…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동아리방서 성관계한 커플 이해하려다…" 목격자의 최후통첩 - 머니투데이
- 엄정화 프라이빗 테라스+그림 같은 채광 집 공개에 입이 '떡' - 머니투데이
- 이장우 "내 가게"라던 국밥집...4000만원 미정산에 "친구가 대표" - 머니투데이
- 전직 부기장 '보복 살인' 공포 확산…항공사 직원 8명 신변 보호 - 머니투데이
- "우리 집도?" 서울 주택 공시가 껑충…압구정 신현대 보유세 1000만원↑ - 머니투데이
- "연봉 절반, 세금으로 내면 못 버틸 것"…'보유세 카드' 진짜 꺼낼까 - 머니투데이
- 만원짜리 군밤 봉지 열어보니 '돌덩이' 3개…"거스름돈도 안 줬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