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텍스트 읽으면 목소리 구현…애플, iOS 17에 `개인 음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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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iOS 17, iPadOS 17, macOS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인 '개인 음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능은 약 15분간 제시되는 텍스트를 읽으면, 개인 음성 기능이 그 오디오를 포착해 이용자의 목소리와 유사한 소리를 만들어 준다.
또 다른 말하기 지원 기능인 실시간 말하기는 하고자 하는 말을 타이핑하면 자신의 개인 음성이나 내장된 시스템 음성 중 원하는 소리로 말을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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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iOS 17, iPadOS 17, macOS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인 '개인 음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능은 약 15분간 제시되는 텍스트를 읽으면, 개인 음성 기능이 그 오디오를 포착해 이용자의 목소리와 유사한 소리를 만들어 준다. 애플 측은 "뉴럴 네트워크를 온전히 온디바이스로 훈련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말하기 지원 기능을 진일보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말하기 지원 기능인 실시간 말하기는 하고자 하는 말을 타이핑하면 자신의 개인 음성이나 내장된 시스템 음성 중 원하는 소리로 말을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신체, 행동, 언어 장애가 있는 이용자들은 물리적 접촉이 아닌 대안적 방식으로 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위치 제어, 어시스티브 터치(AssistiveTouch)와 같은 기능들을 실시간 말하기와 함께 사용하면 편안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애플 측의 설명이다.
사라 허링거 애플 글로벌 손쉬원 사용 정책 및 이니셔티브 수석 책임자는 "소통은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애플은 언어 장애가 있는 사용자와 목소리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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