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주저하는 사이 치고들어온 토론토...소토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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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후안 소토 영입 경쟁이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헥터 고메즈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소토 영입전 선두로 나섰다고 전했다.
소토를 영입할 경우 그를 좌익수로 기용하고 또 다른 좌타 외야수 달튼 바쇼를 중견수로 돌릴 수도 있다.
SNY는 이와 관련해 경쟁 구단 관계자들이 토론토를 소토의 유력한 행선지로 예상하고 있지만, 동시에 토론토가 오타니 영입전의 결과를 기다린 뒤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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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후안 소토 영입 경쟁이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헥터 고메즈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소토 영입전 선두로 나섰다고 전했다.
앞서 소토는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토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SNY’에 따르면, 두 팀의 대화는 현재 정체된 상태다.
소토가 2024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 1년짜리 ‘임대 선수’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소토를 포기하는 대가로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SNY가 전한 바에 따르면 선발 자원인 마이클 킹, 드류 소프를 비롯해 4~5명의 유망주를 원하고 있다.
2024시즌 이후 소토를 다시 붙잡는다는 보장이 없는 양키스 입장에서 이는 지나친 요구로 들릴 수도 있다.
두 팀의 논의가 정체된 사이, 토론토가 그 빈틈을 치고 들어온 것.
토론토는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에도 뛰어들 정도로 전력 보강에 적극적이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 1라운드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소토를 영입할 경우 그를 좌익수로 기용하고 또 다른 좌타 외야수 달튼 바쇼를 중견수로 돌릴 수도 있다. 우타자에 비해 좌타자의 화력이 약했던 팀 타선의 단점을 보강할 수 잇을 것이다.
SNY는 이와 관련해 경쟁 구단 관계자들이 토론토를 소토의 유력한 행선지로 예상하고 있지만, 동시에 토론토가 오타니 영입전의 결과를 기다린 뒤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토의 행보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되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을 통해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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