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챌린지 3R 16위…이글이글 셰플러 우승 예약 [PGA]

권준혁 기자 2023. 12. 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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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7개월만의 복귀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경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은 450만달러) 무빙데이에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셰플러는 3라운드 17번 홀까지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뽑아내 8타를 줄였고 18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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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7개월만의 복귀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경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은 450만달러) 무빙데이에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가 된 우즈는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간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도 같은 순위다.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1위(합계 16언더파)로 우승에 다가섰다.



셰플러는 3라운드 17번 홀까지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뽑아내 8타를 줄였고 18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단독 2위로 도약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셰플러는 셋째날  데일리 베스트 성적을 냈다. 사흘간 13언더파를 작성한 피츠패트릭과 셰플러는 3타 차이다.



 



2라운드까지 셰플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1타를 줄여 공동 4위(10언더파)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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