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위성운용실 임무 착수"… '만리경-1호' 정식 운용 들어간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설치한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조직된 정찰위성운용실이 12월2일부터 자기 임무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의 이 같은 보도는 북한이 지난달 21일 발사한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정식으로 정찰 임무를 시작했단 뜻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3/NEWS1/20231203075302065zqfl.jpg)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북한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설치한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조직된 정찰위성운용실이 12월2일부터 자기 임무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정찰위성운용실은 독립적 군사정보조직으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임무 수행을 통해 획득한 정보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해당 상설집행부서에 보고되며, 지시에 따라 국가의 전쟁 억제력으로 간주되는 중요부대와 인민군 정찰총국에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의 이 같은 보도는 북한이 지난달 21일 발사한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정식으로 정찰 임무를 시작했단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문은 이날 보도에선 만리경-1호의 임무 수행과 관련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만리경-1호가 이달 1일부터 정식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이런 가운데 북한 국방성은 정찰위성운용실 가동에 대해 "공화국(북한)의 전쟁억제력이 더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ku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학생과 불륜관계 목사, 아내 절벽 추락 시킨 후 억대 보험금 챙겼다
- "시어머니 앞 알몸으로 다녀…같은 여자인데 뭘" 크리스티나 깜짝 고백
- "며느리가 시아버지 유혹, 음란 마귀 씌었다"…유산 빼돌린 새엄마
- "명절 시댁서 차별" 화냈더니, 고속도 휴게소에 아내 두고 간 남편…이혼
- "전 남친 돈으로 산 침대서 신혼여행 첫날밤 보낸 거냐"…남편이 이혼 요구
- 신혼 1년 만에 외도 5번…'택일하라' 하자, 남편 "누굴 선택할지 모르겠다"
- '김다현 질책' 심수봉, 조카 손주 손태진에게도 "노력한다고 되냐" 직언
- '600억 재산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냐…더 부자 되고파"
- '급성 췌장염' 알바생 결근하자 "몸 관리 못 하나, 급여 10% 차감" 통보
- "항암치료 자식들 손 안 빌려도 돼"…병원 가다 산 복권 1등 당첨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