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두통인 줄 알았는데…두개골에 젓가락 박힌 베트남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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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베트남 남성의 두개골에서 젓가락이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5개월간 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두통이 심하다며 병원을 찾은 베트남의 35세 남성에게서 코를 뚫고 두개골로 들어간 젓가락 조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CT 촬영 결과 젓가락 형태의 길쭉한 이물질이 코를 뚫고 두개골쪽으로 뻗어 박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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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베트남 남성의 두개골에서 젓가락이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5개월간 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두통이 심하다며 병원을 찾은 베트남의 35세 남성에게서 코를 뚫고 두개골로 들어간 젓가락 조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을 찾았을 때 이 남성은 심한 두통을 비롯해 시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겪었으며, 눈, 코 등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였습니다.

남성을 진료한 응우옌 반 만 박사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젓가락이 두개골로 들어가면서 두개골 안에 공기가 들어차는 '긴장성 기뇌증'이 발병해 두통을 일으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성의 가족 측에 따르면, 그는 약 5개월 전 술에 취해 다툼을 벌인 뒤 얼굴에 부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만취 상태였던 남성은 누군가로부터 알 수 없는 물건으로 얼굴을 찔렸다는 것 외에는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병원을 찾았을 때 의료진 또한 코에 박힌 젓가락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젓가락은 내시경 수술을 통해 제거됐으며, 현재 해당 남성은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입니다.
(사진=New York Post 홈페이지)
신송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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