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참시’ 엄정화 연애사 폭로...8년 만에 지누션과 ‘말해줘’ 무대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2. 3. 0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정화가 콘서트를 앞두고 자기 관리에 열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콘서트에 대해 엄정화는 "(내가) 기획한 건 아니었는데, 올해 아니면 더 늦어질 거고 후회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양세형은 "2시간이 아니라 올나잇 콘서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지누션은 엄정화의 콘서트 때 '말해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이를 함께 연습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엄정화가 콘서트를 앞두고 자기 관리에 열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엄정화가 출연했다. 엄정화는 이영자와 아주 오래된 ‘찐친’이었는데, 엄정화가 데뷔하던 때부터 알게 된 사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엄정화에게 “옛날에도 (이영자가) 많이 먹었냐”고 물었다. 엄정화는 “그때는 배달 이런 게 별로 없었다. 닭발집은 배달을 해줬다. 영자 언니랑 화정 언니랑 춤을 췄다. 닭발이 와서 너무 신난 거다. 막 닭발 댄스를 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전참시’에서는 엄정화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와 산책을 했는데, 산책 중 눈이 오자 영화 같은 순간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영상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친구로서 이야기한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 부를 때 사랑을 시작했고, ‘다 가라’는 그 친구랑 헤어졌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엄정화는 “언니!‘라고 외쳤다.

홍현희는 엄정화의 대표곡 ’페스티발‘을 언급했는데, 이에 대해 이영자는 ”결혼까지 생각했지. 이 남자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데뷔 31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다. 콘서트에 대해 엄정화는 ”(내가) 기획한 건 아니었는데, 올해 아니면 더 늦어질 거고 후회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콘서트를 앞두고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체력이었다. 엄정화는 ”콘서트 때 22곡을 해야 한다. 너무 재밌을 거 같은데, 체력이 없다“면서 ”거의 다 댄스곡이다. 노래는 또 너무 높다“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반려견과 산책을 끝낸 뒤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했다. 엄정화는 평소 저탄고지식으로 평소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는 총 13종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엄정화는 스케줄 이동을 위해 집을 찾아온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했다. 엄정화는 ”콘서트 때문에 잠이 안 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면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매니저는 엄정화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누나 주변에 한 사람이라도 콘서트 하지마라고 하는 사람 없었잖나“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효리도 콘서트 한다고 했을 때 ’언니 해야죠‘라고 했다. 화사도 그렇고. 팬들은 너무 기다리고 있다고 해줬다“고 동의했다.

엄정화는 식사를 끝낸 뒤 매니저와 함께 운동을 하러 갔다. 엄정화는 평소 웨이트 운동을 즐겨하는데, 이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SNS에 게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운동은 콘서트를 앞두고 체력을 올리기 위한 고강도 심폐 지구력 운동을 할 계획이었다. 엄정화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양세형은 ”2시간이 아니라 올나잇 콘서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운동을 끝낸 뒤에는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댄스 크루는 ’어때‘로, 이전부터 엄정화와 무대를 꾸려왔던 크루였다. 어때와 엄정화는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이날 연습실로 찾아온 반가운 손님도 있었다. 바로 지누션이었다. 지누션은 엄정화의 콘서트 때 ’말해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이를 함께 연습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 지누션과 엄정화의 정식 무대는 무려 8년 만이었다.

엄정화는 과거 지누션의 ’말해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에전에 ’말해줘‘ 무대에 자주 올라갔잖나. 지누션 때문에 (지누션의) 팬들에게 욕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션은 ”우리가 진짜 고마워할 게 신인이어싾나. 피처링해줘서 그 노래가 빛난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