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주영 "판빙빙과 중국 메신저로 연락 중"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12. 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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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주영이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엄정화와 배우 이주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주영은 데뷔에 대해 "단편 영화를 오래 했다"며 데뷔작은 2016년 장편 영화 '춘몽'임을 밝혔다.

이주영은 "너무 잘 아시는 중국 배우 판빙빙 언니랑, 중국 감독님이랑 영화를 찍었다"며 "중국 메신저로 아직도 연락 중"이라고 뜻밖의 인연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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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주영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주영이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엄정화와 배우 이주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주영은 데뷔에 대해 "단편 영화를 오래 했다"며 데뷔작은 2016년 장편 영화 '춘몽'임을 밝혔다.

이어 '전참시' 멤버들은 "최근에 대단한 언니를 알게 됐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주영은 "너무 잘 아시는 중국 배우 판빙빙 언니랑, 중국 감독님이랑 영화를 찍었다"며 "중국 메신저로 아직도 연락 중"이라고 뜻밖의 인연을 자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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