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으로 혁명수비대 대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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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군사 고문으로 활동하던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원 2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시리아는 수도 다마스쿠스 근처 일부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방부는 "오전 1시35분쯤 이스라엘이 점령지 골란고원 쪽에서 공습했고 다마스쿠스 일부 지점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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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시리아에서 군사 고문으로 활동하던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원 2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RGC 측은 공격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시리아는 수도 다마스쿠스 근처 일부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방부는 "오전 1시35분쯤 이스라엘이 점령지 골란고원 쪽에서 공습했고 다마스쿠스 일부 지점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다마스쿠스에서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조직원 2명이 전사했다고 보고했다. 전날에도 헤즈볼라 조직원 1명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숨졌다.
한편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후 가자지구 국경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주변 아랍 국가들에게 제시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완충지대는 전후 가자지구 내 무장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국경의 팔레스타인 쪽 구역에 설치한다는 계획이지만 주변 아랍 국가들은 회의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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