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아스널전 선발 출격→리그 8호 골 정조준···울버햄프턴 선발 라인업 공개


황희찬(27)이 아스널전에 선발 출격하며 리그 8호 골 사냥에 나선다.
울버햄프턴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를 치른다.
원정팀 울버햄프턴은 사, 세메두, 도슨, 킬먼, 토티, 부에노, 도일, 트라오레, 벨레가르드, 황희찬, 쿠냐가 선발로 나선다.
홈팀 아스널은 라야, 토미야스, 살리바, 마갈량이스, 진첸코, 라이스, 트로사르, 외데고르, 사카, 마르티넬리, 제주스가 선발로 나선다.


황희찬은 이날 변함없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라운드 풀럼전에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리그 7호 골을 터뜨렸다. A매치 기간 전 치른 토트넘전에서 침묵했지만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감각을 이어갔다.
황희찬은 올 시즌 명실상부한 울버햄프턴의 핵심이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경기에 출전해 8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벌써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최고의 활약에 구단과의 재계약 소문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다.
황희찬의 아스널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역시나 그의 ‘강팀 킬러’ 본능이다. 황희찬은 그동안 강팀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등 상대적으로 강한 팀들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상대하는 아스널은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현재 9승 3무 1패를 기록했고 13경기에서 단 10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면서 리그에서 가장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과연 리그 1위 아스널을 상대로 황희찬의 킬러 본능이 다시 한번 발휘될지 많은 이목이 쏠린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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