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순직 소방관 추모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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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관에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고인의 순직 소식에 허탈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김기현 대표는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구조 여건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SNS에 도민 안전을 위해 화마 앞에서도 임무를 소화한 고인의 소식에 마음이 미어진다며 명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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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관에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고인의 순직 소식에 허탈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는 하늘의 별이 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구조 여건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소방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도 SNS에서 또다시 발생한 젊은 소방관 희생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SNS에 도민 안전을 위해 화마 앞에서도 임무를 소화한 고인의 소식에 마음이 미어진다며 명복을 기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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