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거리서 차량 7대 충돌…"음주 측정 거부한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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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동 사거리에서 차량 7대가 충돌하고 5명이 다친 추돌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오후 5시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추돌 사고를 처음 낸 A 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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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동 사거리에서 차량 7대가 충돌하고 5명이 다친 추돌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오후 5시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QM3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앞서 있던 차량 3대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승용차량은 옆 차로에 있던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타고 있던 B(26·남) 씨가 얼굴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다른 차량에 각각 타고 있던 20·50대 남녀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추돌 사고를 처음 낸 A 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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