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위성 발사는 미국의 위협에 대한 정당방위권 행사"

김문경 2023. 12. 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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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자신들의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미국의 잇따른 전략자산 전개와 위협에 대한 자위권 적 조치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의 부산 입항 등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연습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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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자신들의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미국의 잇따른 전략자산 전개와 위협에 대한 자위권 적 조치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의 부산 입항 등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연습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진성은 미국과 추종 무리의 핵전쟁 연습소동이 한반도 지역 정세를 일촉즉발의 폭발 전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한 뒤, 적대세력의 행동 성격을 감시하기 위해 정찰능력을 보유하는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며 정당방위권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일 예측 불능의 충돌 현상이 발발하는 경우 파국적 사태의 책임은 가증되는 군사적 위협 공갈로 북한의 안전 공간을 계속 압박하고 있는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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