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찰위성,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 성공… 모든 단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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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쏘아올린 한국의 첫 군사정찰위성이 국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12월 2일 새벽 3시 19분쯤(현지 기준, 1일 10시 19분쯤) 우리 군 최초 군정찰위성 1호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정찰위성 1호기는 발사 약 14분 후 팰콘(Falcon)-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 약 78분 뒤에는 해외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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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쏘아올린 한국의 첫 군사정찰위성이 국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12월 2일 새벽 3시 19분쯤(현지 기준, 1일 10시 19분쯤) 우리 군 최초 군정찰위성 1호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정찰위성 1호기는 발사 약 14분 후 팰콘(Falcon)-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 약 78분 뒤에는 해외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이어 마지막 단계인 국내 지상국과의 교신은 발사 이후 6시간28분 후인 9시47분쯤 이뤄졌다. 이로써 모든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찰위성 1호기는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카메라를 통해 400~600㎞ 고도에서 30㎝ 미만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북한이 지난달 21일 발사한 정찰위성 '만리경 1호'보다 10배 이상의 성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내년 4월부터 2025년까지 4기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발사, 총 5기의 정찰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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