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스토어 출시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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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GPT 스토어 출시를 내년초로 연기할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회사 내부 메모를 인용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GPT 스토어가 오픈AI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부 메모를 통해 "GPT 스토어를 11월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했던 일들 때문에 분주한 상태다"면서 "이젠 GPT스토어를 내년 초 출시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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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오픈AI가 GPT 스토어 출시를 내년초로 연기할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회사 내부 메모를 인용 보도했다.
GPT 스토어는 오픈AI가 지난 달 초 열린 개발자회의 ‘데브데이’에서 처음 공개했다. 당시 오픈AI는 GPT 모델을 사고 팔 수 있는 장터인 ‘GPT 스토어’를 11월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언했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GPT 스토어가 오픈AI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애플 생태계의 중심인 앱스토어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부 메모를 통해 “GPT 스토어를 11월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했던 일들 때문에 분주한 상태다”면서 “이젠 GPT스토어를 내년 초 출시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픈AI는 개발자들에게 “조만간 챗GPT에 몇 가지 다른 괄목할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AI는 최근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 해임 사태로 많은 혼란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알트먼이 닷새만에 다시 회사에 돌아와 CEO에 복귀하기로 했지만, 내부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것으로 보긴 힘든 상태다.
오픈AI는 알트먼 복귀 이후 해고 사태를 주도했던 일리야 수츠케버가 이사회에서 쫓겨나고,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하면서 조직을 추스르고 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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