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물, 떼까마귀 군무 즐겨요" 태화강에 생태해설장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2월 한 달간 매일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일원에서 '떼까마귀 군무 생태 해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떼까마귀 군무를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해설장을 마련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현장을 방문하면 떼까마귀가 울산 태화강으로 날아오는 이유와 둥글게 원을 그리며 나는 이유 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군무를 즐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화강 상공 뒤덮은 떼까마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2/yonhap/20231202080114367fxwx.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2월 한 달간 매일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일원에서 '떼까마귀 군무 생태 해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에는 늦가을이 되면 시베리아와 몽골 등지에 서식하던 떼까마귀 수만 마리가 먹잇감을 찾기 위해 날아온다.
이들은 이듬해 3월까지 태화강 삼호대숲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겨울을 보낸다.
매일 오후 4시 30분께면 떼까마귀가 잠을 자기 위해 삼호대숲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하고, 오후 5시 40분께 대규모 군무를 펼친 후 보금자리로 들어간다.
떼까마귀 무리가 만들어 내는 대규모 군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큼 장관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울산의 명물이 됐다.
시는 시민이 떼까마귀 군무를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해설장을 마련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현장을 방문하면 떼까마귀가 울산 태화강으로 날아오는 이유와 둥글게 원을 그리며 나는 이유 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군무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나 모임, 단체, 학교 등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샷!] "조각 하나라도 좋으니 붙여달라고 간곡히…" | 연합뉴스
- 수천만원 '맥캘란'까지…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 연합뉴스
-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1억2천만원어치 택배 훔친 30대 물류센터 직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정부 비자금으로 갚을게" 60억 편취 부부 2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치매 손님 거주지 따라 들어가 상습 추행한 콜택시기사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