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혼조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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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7%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7% 상승한 3738.26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른 반도체주도 인텔이 2.15% 하락한 데 비해 영국의 ARM은 3.90% 급등하는 등 혼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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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7%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7% 상승한 3738.26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는 0.01% 하락한데 비해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0.19% 상승했다.
다른 반도체주도 인텔이 2.15% 하락한 데 비해 영국의 ARM은 3.90% 급등하는 등 혼조세였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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