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조마조마하더니 결국”…벌써부터 급증한 재수 문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발표가 되지 않았는데도 학원가에 벌써 재수하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팅을 하는 박성철 유웨이 대치센터장은 연합뉴스에 "올해 불수능과 내년 의대생 증원바람 등의 영향으로 학원가의 재수종합반 개강 시기가 빨라지는 것 같다"며 "강남의 대형 학원 두 곳은 2024년 1월 1일 선행반을 개강하고 빠른 경우는 이달 초에도 개강하는 등 재수선행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자료사진.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2/mk/20231202063601387ysbn.jpg)
여기에 의과대학도 2025학년도부터 정원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원 입시설명회를 찾는 재수생이 예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종로학원이 재수 선행반 설명회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에는 졸업생 등 N수생이 17만5239명으로, 전체 수험생의 33.9%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고3 학생(39만4940명)이 예년에 비해 적은 탓에 내년에 재수생의 모수 자체가 줄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전체 수험생 중 차지하는 비중이 30%대로 크다.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은 17만7942명(35.3%)으로 1996학년도(37.4%)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최근 20년간 N수생 비율은 2005∼2022년까지 20%대를 유지하다가 2023학년도(31.1%) 처음 30%대를 넘어섰다.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팅을 하는 박성철 유웨이 대치센터장은 연합뉴스에 “올해 불수능과 내년 의대생 증원바람 등의 영향으로 학원가의 재수종합반 개강 시기가 빨라지는 것 같다”며 “강남의 대형 학원 두 곳은 2024년 1월 1일 선행반을 개강하고 빠른 경우는 이달 초에도 개강하는 등 재수선행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년에 3만명, 똥 싸다 죽는다?…화장지로 뒤처리 잘못하면 치명적 - 매일경제
- “사랑하는 내 딸에게 넌 너 자체로 최고”…엄마 편지 공개한 조민 - 매일경제
- “스벅 다이어리보다 낫네” 커피 마시면 ‘붕어빵 기계’ 준다는 이곳 [소비의 달인] - 매일경
- ‘월70만원·5000만원’ 통장…1人가구 청년, 이달 신청땐 당월 통장 나와 - 매일경제
- 딸들 중국어 가르친다며 집까지 옮겼던 짐 로저스 “중국 버블 터질 것” - 매일경제
- ‘먹방족’ ‘식신들’ 우습게 본 이 회사, 석달만에 260억원 손해 - 매일경제
- “인생샷 건지려다 ‘훅’ 간다”…폭포서 셀카찍다 사망한 유명 홍콩女의 정체 - 매일경제
- [단독] “열차에서 삼겹살에 술판, 이게 실화네”…진상 아직도 많다는데 - 매일경제
- “자기야 나 유방암 걸렸어”…‘사망문자’ 받은 남친, 죽었다는 여친의 실체 - 매일경제
- ‘이강인 효과’ 제대로 본 PSG, 르아브르 원정서 구단 역사상 처음 한글 유니폼 입는다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