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주간추천주]엔씨소프트·대한유화·코미코

이정현 2023. 12. 2. 06: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4분기, 리니지W 및 리니지2M 업데이트로 매출 회복 예상

-12월7일 신규 대작 PC게임 ‘TL’ 국내 출시, 2024년 해외 출시로 실적개선 기대

-2024년 최소 3개의 신작 출시로 신작 모멘텀 재개, 현재 PBR 1.5배 수준에서 신작 흥행시 리레이팅 기대

△대한유화(006650)

-3분기 저가 나프타 원료 투입 효과로, 8개 분기만에 소폭 흑자 전환 기대

-주력제품은 에틸렌 2024년 수급 업황 개선. 글로벌 신규증설 규모가 2022년 1100만톤, 2023년 700만톤, 2024년 500~600만톤 수준으로 줄어듦

-주가 pbr은 0.35배 수준으로 낮아져, 바닥 주가에 다시 근접했음

△코미코(183300)

-2024년에서 2025년까지 인텔 파운더리 대규모 Capex에 따른 수혜 전망. 동사는 인텔의 메이저 서플라이로서, 2024 및 2025년 전사 영업이익은 각각 646억원 및 94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

-미코세라믹스 인수로 인한 시너지 기대. 미코세라믹스는 ALD를 포함한 증착 공정 장비 해외 고객을 기 확보하고 있음. 2024년 코미코의 전방 부문 시장 진입 가시성이 상당 수준 확보되었다는 판단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