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기름 넣을만 하네" 1800원 넘보더니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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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주요 석유제품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영향으로 8주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마지막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8.9원 하락한 리터당 1641.2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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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주요 석유제품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영향으로 8주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마지막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8.9원 하락한 리터당 1641.2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주째부터 8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2.8원이 내려가 리터당 1585.0원을 기록하며 지난 8월 3주(1588.30원) 이후 15주만에 1600원을 밑돌았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9.6원 하락한 1726.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4원 높았다. 가장 낮은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8.8원 하락한 1586.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4.8원 낮았다.
올 4·4분기들어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0월 1주차에는 휘발유 1975.99원, 경유 1700.1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국제유가가 원유 수요 위축, 공급 증가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유소 기름값도 하향 안정화 추세다. 보통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국제유가에 2주 정도 뒤에 영향을 받는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 러시아-카작 석유 수출 차질 등의 상승 요인과 중국 경제 지표 약세,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맞물리며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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