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野神’ 김성근의 열정, 에세이 분야 2위 올라

채민기 기자 입력 2023. 12. 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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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에세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15일 출간한 ‘인생은 순간이다’(다산북스)가 교보문고 11월 넷째 주 에세이 2위에 올랐다. ‘82세 현역’ 김 감독의 야구 열정을 담은 책. 최근 한 방송의 야구 예능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보리출판사)가 3위, 수필가 조원희의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필름)이 4위, 번역가 황석희의 ‘번역: 황석희’(달)는 5위였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위즈덤하우스)이 1위를 지키는 가운데 2~5위는 모두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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