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투자자들 파월 의장 발언 주시…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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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요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44포인트(0.10%) 하락한 3만5914.45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대담을 주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애틀랜타 스펠만 대학에서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에와 오후 2시 각각 대담과 패널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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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요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44포인트(0.10%) 하락한 3만5914.45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37포인트(0.18%) 하락한 4559.4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4.86포인트(0.32%) 떨어진 1만4181.35로 개장했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대담을 주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애틀랜타 스펠만 대학에서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에와 오후 2시 각각 대담과 패널 토론에 나선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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