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남편 1+1으로 나까지 케어‥피곤해한다”(오날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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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에 "베프를 잃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해리는 "결혼하니 어떠냐"는 이찬혁의 질문에 "베스트 프렌드가 생겼고,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베프를 한 명 잃은 기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말만 그렇다. 셋이 다닌다"고 했고, 강민경은 "형부가 원 플러스 원으로 다비치를 케어하고 있다. 많이 피곤해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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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에 "베프를 잃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스-악뮤의 오날오밤'에는 다비치가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해리는 "결혼하니 어떠냐"는 이찬혁의 질문에 "베스트 프렌드가 생겼고,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베프를 한 명 잃은 기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말만 그렇다. 셋이 다닌다"고 했고, 강민경은 "형부가 원 플러스 원으로 다비치를 케어하고 있다. 많이 피곤해하고 있다"고 귀띔했다.(사진=KBS 2TV '더 시즌스-악뮤의 오날오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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