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 인명피해 없어

신재웅 voice@mbc.co.kr 2023. 12. 1. 23: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오늘(1일) 저녁 8시 반쯤 경북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으로 30여 분간 도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9205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