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성장환-‘피오’ 차승훈, ‘우리는 하트로 인사할게요’ [사진]

고용준 2023. 12. 1.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대표해 국내 최강팀으로 불리는 다나와 e스포츠와 전통 명가 젠지, 베로니카 7(V7)이 펍지 세계 최강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나와, 젠지, V7이 2023년 '배틀그라운드' 종목 최고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2023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의 마지막 무대 그랜드 파이널에 나선다.

2023 PGC는 1일 오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우 방콕 컨벤션 센터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방콕(태국), 고용준 기자]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대표해 국내 최강팀으로 불리는 다나와 e스포츠와 전통 명가 젠지, 베로니카 7(V7)이 펍지 세계 최강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나와, 젠지, V7이 2023년 ‘배틀그라운드’ 종목 최고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2023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의 마지막 무대 그랜드 파이널에 나선다. 2023 PGC는 1일 오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우 방콕 컨벤션 센터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젠지 ‘성장’ 성정환과 ‘피오’ 차승훈이 하트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입장 인사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