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김보민 출산 30분 후 도착‥아직도 서운하다고”(선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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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출산 당시를 지켜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자녀 출산을 회상하는 안정환과 김남일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남일 역시 자녀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있고 싶었는데 못 있었다. 외국에 있을 때였는데, 대표팀 소집 때문에 한국에 오긴 왔지만 병원 가는 도중에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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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출산 당시를 지켜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자녀 출산을 회상하는 안정환과 김남일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안정환은 "첫째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 하고 있을 때였는데, 제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태어났다"며 "둘째는 계속 같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혜원은 "12월 24일에 진통이 왔다. 크리스마스 캐럴 CD를 준비해서 들었다. 그거에 의지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남일 역시 자녀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있고 싶었는데 못 있었다. 외국에 있을 때였는데, 대표팀 소집 때문에 한국에 오긴 왔지만 병원 가는 도중에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30분 정도 늦었는데, 지금도 아내가 제가 옆에 있지 않았다는 걸 가끔 이야기 한다. 많이 서운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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