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출산 전까지 안정환에 존댓말‥모유 수유 힘들어 ‘야!’ 했다”(선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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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출산 전까지 안정환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출산을 앞둔 이탈리아 남편과 한국인 아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원래 안정환 씨에게 존댓말을 썼는데 아기 낳고 반말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안정환은 "그때 친해졌냐"는 말에 "우린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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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혜원이 "출산 전까지 안정환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출산을 앞둔 이탈리아 남편과 한국인 아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원래 안정환 씨에게 존댓말을 썼는데 아기 낳고 반말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모유 수유 할 때 너무 힘드니까 한 번만 새벽에 모유를 먹여달라고 하고 잤다. 하루 종일 잠을 못 잤으니까"라며 "'한 번만 해주세요' 했는데, 안 일어나서 '야!'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안정환은 "그때 친해졌냐"는 말에 "우린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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