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100억대 집+골프장 60개 금수저 소문 부정(‘냉터뷰’)

류예지 2023. 12. 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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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이 금수저설을 해명했다.

30일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말랑콩떡 그자체! 앙큼걸 지젤과 덱스의 만남l EP.13 에스파(aespa) 지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지젤은 소문은 둘 다 사실이 아니라며 "일단 골프장 루머는 (실제로)그랬으면 좋겠다. 재밌을 것 같고 얼마나 여유롭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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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에스파 지젤이 금수저설을 해명했다.

30일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말랑콩떡 그자체! 앙큼걸 지젤과 덱스의 만남l EP.13 에스파(aespa) 지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젤은 재벌이고 다이아수저라는 자진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지젤의 할아버지가 골프장 60개를 소유하고 있고 부모님이 100억대 집에 산다는 소문이 따라다녔다고 구체적인 소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지젤은 소문은 둘 다 사실이 아니라며 “일단 골프장 루머는 (실제로)그랬으면 좋겠다. 재밌을 것 같고 얼마나 여유롭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00억짜리 (집에 산다는 루머도)그것도 아니다. 이런 게 오랫동안 따라다닌 소문이었다. 그런 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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