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설거지하다 손가락 부상 “1시간동안 피 안 멈춰”(콩콩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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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12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8회에서는 김우빈이 손가락 부상을 당한 채로 등장했다.
이날 손가락에 밴드를 붙인 김우빈은 스태프들이 어쩌다 다쳤냐고 묻자 "다쳤다. 설거지 하다가 꽤 깊게 베어서 피가 1시간 동안 안 멈추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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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12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8회에서는 김우빈이 손가락 부상을 당한 채로 등장했다.
이날 손가락에 밴드를 붙인 김우빈은 스태프들이 어쩌다 다쳤냐고 묻자 "다쳤다. 설거지 하다가 꽤 깊게 베어서 피가 1시간 동안 안 멈추더라"고 답했다.
김우빈은 "꿰매야 하는 것 아니냐"고 김기방이 걱정하자 "인터넷에 찾아보니 날달걀 흰막을 뜯어서 하면 지혈이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광수가 "그 시간에 병원을 갔겠다"고 한마디 하는 가운데, 김우빈은 "그 막을 뜯어서 했는데 진짜 바로 지혈이 되더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곤 "액션 찍다가 다친 줄 알았는데 설거지를 하다가 다치냐"는 말에 "그렇게 포장했어야 하는데. 다시 하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부터 5살 연상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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