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COP28 국제포럼서 기후변화 대응 도시 협력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는 1일(현지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전 세계 도시들과의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연안 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전남도가 해양자원 기능 회복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 지지 당부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1일(현지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전 세계 도시들과의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전남도가 각국 지방정부와 연대 협력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포럼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블루존 이클레이관에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안상현 도 환경산림국장의 전남 연안지역의 특성과 탄소중립 잠재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찬우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의 탄소중립을 향한 전남도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선 이클레이 박연희 소장을 좌장으로 권봉오 군산대학교 교수,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참여해 연안지역의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연안 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전남도가 해양자원 기능 회복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지중해 대형산불, 리비아 대홍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가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지구 기온이 처음으로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이상 높게 관측됐다는 유럽연합 관계자 경고도 있었다"며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의 시그널을 직시, 탄소중립이한 지구적 과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최근 세계적으로 연안이 주목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남도는 수많은 섬과 만, 람사르 습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 등 천혜의 연안 생태계 보고로서 연안 생태계 보전과 기능 회복에 앞장서고 탄소중립 실현 기반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연안 생태계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