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자 부안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 과장, 자원봉사 공로로 도지사 표창

박제철 기자 2023. 12. 1.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형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이 1일 전북도청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전라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유공 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 과장은 1990년도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각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했으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전라북도 자원봉사자 대회 유공 공무원 수상식(부안군 제공)2023.12.1/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최형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이 1일 전북도청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전라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유공 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 과장은 1990년도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각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했으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생활개선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불우이웃 고추장 담가주기, 쌀과 밑반찬 나누기, 다문화가정 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서 지원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했다.

농촌자원 시범사업을 통해 공예품 창업활동 및 체험장 운영, 방과 후 교사 양성, 재능기부 활동 등 여성농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농업인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또 외국어 능력이 매우 뛰어나 2019년에는 한 달간 볼리비아에서 KOPIA 기술협력사업을 통해 농업인 대상 교육 및 신기술 보급 등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통역 봉사 및 2023 전라북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종합상황실 자원 봉사를 통해 부안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선수단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최형자 과장은 “공직자로서 우리 지역을 위해 묵묵히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의미 있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