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 해동 학술대상에 채찬병 연세대 교수·기술대상에 정종민 HFR 대표

박준호 입력 2023. 12. 1. 17:30 수정 2023. 12. 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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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는 제19회 해동 학술대상에 채찬병 연세대 언더우드특훈교수, 해동 기술대상에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해동 젊은공학인상(학술상)에는 고한얼 경희대 교수가 수상했다.

고한얼 경희대학교 교수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이기종 네트워크에서의 자원 및 이동성 관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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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병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

한국통신학회는 제19회 해동 학술대상에 채찬병 연세대 언더우드특훈교수, 해동 기술대상에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해동 젊은공학인상(학술상)에는 고한얼 경희대 교수가 수상했다.

채찬병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는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전문가로, 최근 3년간 50여편 이상의 최상위 SCIE급 논문들을 게재하는 등 총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다중입출력안테나 관련 기술로 상위 1% 저널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전이중, 분자통신, 자기장 다중입출력기술 등을 시연해 IEEE INFOCOM, ICC, DySPAN, WCNC학회에서 최우수 데모상을 수상했다.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는 세계 최초로 LTE·5G 프론트홀 장비 상용화, LTE 주파수를 통한 LTE·5G 동시 서비스 전송장치 개발, 중소중견기업 디지털혁신을 촉진시킬 수 있는 Private 5G End to End 솔루션 상용화 등 유무선 통신 장비 분야에서 관련 산업의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대표기술로 WDM 기술을 통해 최대 수출을 달성했으며, O-RAN compliant 기술을 한국, 일본, 미국에서 상용화해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고한얼 경희대학교 교수

고한얼 경희대학교 교수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이기종 네트워크에서의 자원 및 이동성 관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5G·6G 모바일코어, 네트워크 자동화, In-Network Computing, 엣지 컴퓨팅 등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8편의 SCI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40편 이상은 최상위급 논문지에 해당된다. 또 30편 이상의 국제학회 논문 및 20여편의 국내외 특허를 발표했다.

한편 해동상은 50년간 PCB 사업에 전념해 온 대덕전자 고(故) 김정식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우리나라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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