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청계천 옆 사진관]

이한결 기자 입력 2023. 12. 1. 17:21 수정 2023. 12. 1.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딸랑딸랑"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구세군 사관의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명동거리를 걷는 시민들은 '벌써 모금이 시작됐나?'라는 표정을 지으며 구세군 자선냄비를 바라보기도 했다.

1800년대 영국에서 출발한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매년 자선냄비 타종으로 모금을 선포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성금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딸랑딸랑”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구세군 사관의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한 가족이 선뜻 내민 성금 뒤로 햇빛이 비치며 냄비가 밝게 반짝였다. 가족의 얼굴에도 미소가 퍼졌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사관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명동거리를 걷는 시민들은 ‘벌써 모금이 시작됐나?’라는 표정을 지으며 구세군 자선냄비를 바라보기도 했다. 1800년대 영국에서 출발한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매년 자선냄비 타종으로 모금을 선포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성금을 모은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스1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에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시종식이 열렸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늘부터 12월 한 달간 전국 330곳에서 울릴 구세군 종소리는 우리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을 깨우는 소리이자 낮고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노래다”라고 축사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일본인 관광객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은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를 주제로 전국 17개 도시, 330개 모금 처소에서 이웃사랑의 손길을 기다린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