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인이 사랑하는, 온천 료칸 베스트5 [함영훈의 멋·맛·쉼]

입력 2023. 12. 1.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슈의 구마모토, 동해에 면한 북서쪽 아키타의 대표 온천이 외래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현지인들이 찾는 최고의 료칸으로 꼽혔다.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은 1일 일본 현지인들의 예약데이터와 리뷰를 분석, 겨울철 숙박하기 좋은 '일본인이 사랑하는 료칸 5선'을 발표했다.

라쿠텐 트래블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현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료칸이 구비되어 있고, 멋진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프라이빗 온천의 료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쿠텐 트래블 겨울 료칸 데이터분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규슈의 구마모토, 동해에 면한 북서쪽 아키타의 대표 온천이 외래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현지인들이 찾는 최고의 료칸으로 꼽혔다.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은 1일 일본 현지인들의 예약데이터와 리뷰를 분석, 겨울철 숙박하기 좋은 ‘일본인이 사랑하는 료칸 5선’을 발표했다.

일본 료칸 베스트5- 난키 시라하마 나고미노유 카쵸 후게츠

라쿠텐 트래블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현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료칸이 구비되어 있고, 멋진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프라이빗 온천의 료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 스토리와 함께하는 히나구 온천의 ‘하마젠 료칸’= 구마모토현에 있는 ‘하마젠 료칸(Hamazen Ryokan)’은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힐링 온천료칸인 것으로 분석됐다.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구비되어 있으며 구마모토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객은 ‘온천수 퀄리티’, 즉 수질과 효능을 이 료칸의 최우선으로 꼽는다. 료칸의 온천지는 히나구 온천으로, 알칼리성 온천으로 관절통이나 신경통 또는 냉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를 지닌 점이 장점이다.

하마젠

▶타마가와의 ‘신타마가와’ 일곱빛깔 온천= 아키타현의 ‘재팬 마운틴 핫 스프링 리조트 ‘신타마가와 온센(Sangaku Onsen Resort Shin Tamagawa Onsen)’ 료칸이 2위에 올랐다.

이 료칸은 가장 강한 산성을 가진 타마가와 온천지에 위치했다. 또한 대욕장은 여러 종류의 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컨디션이나 취향에 맞추어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현지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본 제일의 용출량을 자랑한다.

신타마가와

▶수간모옥 같은 시라하마의 ‘난키 시라하마 나고미노유 카쵸 후게츠’= 와카야마현에 있는 시라하마 온천지의 대표 주자 ‘난키 시라하마 나고미노유 카쵸 후게츠(Nanki Shirahama Nagomi-no-Yu Kacho Fugetsu)’ 료칸은 2022년 3월에 개업하여 실내부터 건물 외관까지 깨끗하고 깔끔하다.

또한 모든 객실에 반노천탕이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함을 더욱 강조했다. 팬데믹 이후 대욕장에 관한 여행객들의 걱정을 한 번에 해소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이 온천지는 나트륨을 포함한 온천의 염분 성분이 주는 보습 효과가 탁월하여 건조한 겨울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마가와

▶아키타현 타마가와의 ‘타마가와 온천’= 4위로는 일본 4경 중 하나로 선정된 아키타현 다자와호 국립공원에 위치한 ‘타마가와 온천(Tamagawa Onsen)’이 인기 숙소로 뽑혔다.

일본 고유의 다다미 방 또한 준비되어 있어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이 료칸은 풍부한 효능을 가진 타마가와 온천수 덕분에 치료 및 요양을 목적으로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다.

‘타마가와 온천’ 방문객들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암반욕과 족욕이 준비된 것이 이 료칸의 장점이라고 평한다.

아리마 그랜드호텔

▶전망좋은 탕 ‘아리마 그랜드 호텔’= 효고현의 ‘아리마 그랜드 호텔(Arima Onsen Arima Grand Hotel)’이 5위를 차지했다.

‘아리마 그랜드 호텔’에서는 아리마 온천가 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대욕장에서 운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남다른 매력이다.

료칸 뿐 만 아니라 60여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가이세키 등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식사의 높은 퀄리티 또한 이곳의 장점이다.

또한 이곳 아리마 온천은 보습과 보온 효과가 있는 갈색의 '금 온천(Kinsen)’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무색투명한 ‘은 온천(Ginsen)' 등 두 가지 온천수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인의 일본 구석구석 소도시여행이 늘고 있다. 시로요네 센마이다 계단식논

▶한국인 일본 시골로, 로컬로= 최근 국내에서 일본 ‘로컬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라쿠텐 트래블의 ‘일본인이 사랑하는 료칸 5곳’ 발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제시된 것이다.

12월 부터 료칸 성수기를 맞는다. 라쿠텐 트래블은 4만개 이상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현지 리딩 플랫폼으로서, 하이퀄리티 료칸의 다채로운 특징과 스펙트럼을 제공한다고 한다. 12월초 슈퍼 세일을 하면서 가성비까지 담보한다.

abc@heraldcorp.com

Copyright©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