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종호, 토끼가 되고 싶던 곰돌이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12.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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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티즈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 또 다른 느낌의 흥을 보여준다.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은 이날 오후 6시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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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은 아프로비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홀 장르다. 에이티즈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 또 다른 느낌의 흥을 보여준다.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은 이날 오후 6시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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