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사퇴 회견…"언론 정상화 기차는 계속 달린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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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기자회견 

장예찬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이동관 언론 장악? 21세기에 불가능…편파적 방송들 균형 맞추려고 했을 뿐"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동관, 식물 방통위 우려해 명예 퇴진하는 것처럼 포장…실상은 정반대"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여당, 공영방송 관련 입장 기조 유지…방통위원장 후임 선정 충돌 불가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