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주애 김정은과 함께 가죽 코트에 선글라스로 등장…최근 호칭 변화도 눈길 '샛별 여장군'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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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11월 30일) 공군 기념일인 항공절을 맞아 공군사령부와 공군사단 비행연대를 방문했습니다.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 방문에는 김정은의 딸 주애도 동행했는데, 김주애는 김정은과 함께 가죽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비행사들의 시위비행을 참관했습니다.
최근 대북매체는 김주애가 북한 내에서 호칭이 격상됐다는 분석의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샛별 여장군'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는 건데 북한 내에서 샛별로 불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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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11월 30일) 공군 기념일인 항공절을 맞아 공군사령부와 공군사단 비행연대를 방문했습니다.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 방문에는 김정은의 딸 주애도 동행했는데, 김주애는 김정은과 함께 가죽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비행사들의 시위비행을 참관했습니다. 색깔만 다른 비슷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대북매체는 김주애가 북한 내에서 호칭이 격상됐다는 분석의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샛별 여장군'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는 건데 북한 내에서 샛별로 불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현장영상에서 담아봤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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