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텔레필드, 내년 1월말 최대주주 변경…상한가 등극

정수현 기자 2023. 12. 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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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가운데 장중 상한가에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07분 텔레필드는 전 거래일 대비 940원(29.98%) 오른 4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텔레필드는 최대주주인 박노택 대표가 해리슨투자조합1호에게 보유 주식 200만5388주를 양도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20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내년 1월24일로 예정됐다.

또 텔레필드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략 15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제이케이투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913원,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1일이다.

텔레필드는 광 전송, 네트워크 장비 전문 업체로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전송장비 개발과 제조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당기말 현재 썬웨이브텍과 에프아이시스를 연결 대상의 종속 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정수현 기자 jy34jy3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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