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기념재단, 3일 롯데월드서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행사

권혁준 기자 2023. 12. 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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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기념재단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2023 세계 빙상의 날을 맞이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각국의 아이스링크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올해 국내에선 내년 1월에 강원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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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공상정 사인회·현장 레슨·피겨 갈라쇼 등 마련
지난해 세계 빙상의 날 행사에 참여했던 김재열 ISU 회장 겸 IOC 위원. (2018 평창기념재단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18 평창기념재단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2023 세계 빙상의 날을 맞이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세계 빙상의 날은 12월 첫 번째 일요일로 지정됐다.

각국의 아이스링크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올해 국내에선 내년 1월에 강원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의 사인회를 비롯해 스케이팅 선수들의 현장 레슨과 시범 경기, 피겨 유망주들의 갈라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도 참석해 100여명의 유망주들과 함께 2024 강원을 홍보한다.

2018평창기념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케이팅에 더 큰 흥미를 갖길 기대한다"며 "강원 2024 대회가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평창기념재단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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