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전현무→ 문세윤 NEW 케미, 관전 포인트 = '극과 극' 취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VS'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예고했다.
오는 5일 첫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는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구성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VS 게임'을 다룬다.
'강심장VS'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는 극과 극 취향을 가진 상상 초월 셀럽들과 색다른 조합으로 뭉친 MC 4인방의 과몰입 토크를 뽑을 수 있다.
'VS 토크'를 담은 '강심장VS'는 오는 5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VS'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예고했다.
오는 5일 첫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는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구성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VS 게임'을 다룬다.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극과 극 상황을 제시,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과 생생한 에피소드로 더욱 풍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강심장VS'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는 극과 극 취향을 가진 상상 초월 셀럽들과 색다른 조합으로 뭉친 MC 4인방의 과몰입 토크를 뽑을 수 있다. 2023년 예능계에서 가장 핫한 4MC의 신선한 조합으로 큰 기대를 끌고 있는 가운데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전현무와 위트를 겸비한 매끄러운 진행의 문세윤, 다채로운 리액션의 공감 요정 조현아, 거침없는 토크와 극한 질문을 끌어내는 엄지윤까지 4MC 군단의 환상적인 호흡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전현무는 녹화 도중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여러 번 회의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냈다고 어필한다. 이에 전현무 지분이 가득 묻어난 프로그램 콘셉트에 대해 MZ 대표 엄지윤은 되려 "아 어쩐지"라며 날카로운 한 마디를 얹으며 의외의 케미를 선보인다.
'강심장VS'의 대망의 첫 번째 토크 주제는 '입 터진 녀석들 VS 입 짧은 녀석들'로 산다라박, 신기루, 이국주, 김두영, 에이전트 H가 출연한다.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의 피 튀기는 열띤 토크가 펼쳐진다.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만큼 취향이 확고한 음식과 식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진 가운데 극과 극 두 집단 사이 견제와 취향 존중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토크를 선보인다.
'VS 토크'를 담은 '강심장VS'는 오는 5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강심장V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