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 껴안고 오열…재회한 팔레스타인 가족들
정지윤 기자 2023. 12. 1. 11:44
(라말라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 지역에서 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이스라엘 감옥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자신의 아들을 안고 울고 있다. 2023.12.0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탄핵도 못 막는 로또…MBC 표결 특집방송 중간 '로또 추첨' 생방송
- "감히 내 전화번호를 지워!" 16살 연하남 살해한 돌싱녀
- 천정명 "16년 인연 매니저가 사기쳐…피해자들 찾아와 아수라장"
- '김건희 결과지' 입술 깨문 우원식…10.6초 침묵 후 "가 198표" 뒤 따른 탄성
- 탄핵날 "시월이 생일 축하"…임영웅 SNS 논란에 "저 정치인인가요?" [영상]
- 尹, 나흘 만에 단 2분 담화…"쇼츠냐, 컵라면도 안 익었다" 누리꾼 부글
- "국회 앞 하차 2분 뒤 택시기사가 2만3500원 결제 취소" 집회 시민 눈물
- 이경규, 실명 위기 처했다…울음 터질듯한 입술
- '7번 임신' 본능 남편 "아내, 피임 안 하는 거 좋아해…여섯째 쉽게 출산"
- 봉준호·문소리·강동원 등 영화인 2518명 "비상계엄, 도무지 이해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