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동훈 테마주’ 태양금속우, 2거래일 연속 ‘上’
정민하 기자 2023. 12. 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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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로 분류되는 태양금속 우선주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태양금속우는 가격상한폭까지 오른 8060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 우선주는 창업주인 한우삼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한 장관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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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로 분류되는 태양금속 우선주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태양금속우는 가격상한폭까지 오른 8060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 우선주는 창업주인 한우삼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한 장관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은 ‘대통령 선거 국면의 정치테마주 특징과 시사점’을 통해 “선거 시점을 전후로 정치 테마주의 성과가 매우 저조했다”며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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