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질 풀려나 뛰어노는 이스라엘 아이들
정지윤 기자 2023. 12. 1. 11:44
(페타크 티크바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율리 쿠니오, 엠마 쿠니오 쌍둥이 자매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이스라엘 페타크 티크바에 있는 슈나이더 어린이 병원에서 27일(현지시간) 인형을 들고 놀고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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