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미친 폼’, 대중성+고유 색깔 모두 염두에 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2.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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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대중성과 자신들의 색깔을 모두 고려한 신곡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에서는 대중성과 에이티즈의 색깔 중 어떤 것에 더 중점을 뒀느냐는 말에 홍중은 "전작인 '바운시' 활동을 하면서 자극적인 키워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체감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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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대중성과 자신들의 색깔을 모두 고려한 신곡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 호텔에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더 월드 에피소드 2: 아웃로우’로 초동 15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첫 진입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신보에서는 대중성과 에이티즈의 색깔 중 어떤 것에 더 중점을 뒀느냐는 말에 홍중은 “전작인 ‘바운시’ 활동을 하면서 자극적인 키워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체감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타이틀곡은 ‘바운시’ 이전부터 준비했던 곡이라 대중성에 초점을 두고 접근 했다기 보다는, 대중성과 에이티즈 기존의 색깔을 모두 염두에 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앞으로 에이티즈가 보여드리는 곡이 획일화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은 에이티즈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아프로비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홀 장르의 노래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 또 다른 느낌의 ‘흥’을 보여주며 에이티즈 음악의 다음 챕터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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