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믹스 코인 급등’ 위메이드 10%대 강세
강정아 기자 2023. 12. 1. 10:49
위메이드 주가가 1일 장 초반 상승세다. 그룹주인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도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600원(10.45%)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도 각각 전 거래일 대비 8.56%, 5.10%씩 상승했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인 위믹스(WEMIX)가 최근 급등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에서 위믹스는 31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740원까지 내렸던 위믹스는 3개월 만에 300% 넘게 뛰었다.
위메이드가 중동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위믹스 사업 확장을 위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1월 27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글로벌 경제 포럼 등에 참석했다. 위메이드는 두바이 상공회의소 회장인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최고경영자(CEO)와 진행한 공식 미팅에서 위메이드와 두바이 간의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DR이 바꾸는 SK하이닉스 수급지도… “ETF·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 [체험기] 은은하게 빛나는 LED, 백색소음 매력적… 발뮤다 탁상 시계 ‘더클락’ 64만원대 가격은
- 삼성·SK ‘호남 반도체’에 지자체 들썩… “또 다른 지역 편중” 우려
- 스페이스X 덕에 재주목받는 우주여행… 비싼 가격에 대중화는 ‘아직’
- 구로도 국민평형 19억 눈앞… 서울 중저가 단지까지 매수세 번졌다
- [단독] 삼성, 신규 반도체 공장 광주 첨단3지구로… SK는 전남 장성·해외 놓고 저울질
- 美, 中 연계된 커넥티드카 판매 금지… 폴스타 4 만드는 르노 부산공장 ‘날벼락’
- [비즈톡톡] 컵라면·바나나우유가 도자기 그릇으로… 웃돈 붙여 당근까지
- “코스피 9000 넘으면, 국민연금 최대 74조원 판다”…증권가 전망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