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떠올린 잘츠부르크 시절 스승..."득점력 개선하기 위해 훈련! 이제 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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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의 스승이었던 오스카 가르시아 감독이 황희찬을 지도했을 때를 떠올렸다.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을 이끌었던 가르시아 감독은 지난 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에 대해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가르시아 감독은 "잘츠부르크에서 우리는 투톱을 사용했고 황희찬이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빠르고 움직임도 영리하기 때문에 측면에 설 수도 있다. 그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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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의 스승이었던 오스카 가르시아 감독이 황희찬을 지도했을 때를 떠올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그는 이번 시즌 EPL에서 13경기 7골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삭과 칼럼 윌슨,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와 함께 득점 공동 5위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울버햄튼의 에이스가 된 황희찬이 유럽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였다. 황희찬은 포항 스틸러스, 리퍼링을 거쳐 2016년 1월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첫선을 보였던 2016/17시즌 26경기 12골을 기록했다. 2019/20시즌에는 27경기 11골 12도움으로 잘츠부르크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을 이끌었던 가르시아 감독은 지난 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에 대해 회상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우리는 개인 훈련을 하기 위해 훈련이 끝난 후 오후에 만났다. 왜냐하면 그는 스피드가 빨랐지만 골 결정력과 같이 다른 기술들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오스트리아에서 황희찬이 득점력을 늘리기 위해 흘린 땀이 울버햄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가르시아 감독은 “우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태프들, 골키퍼와 함께 훈련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그는 득점할 기회가 많았지만 성공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르시아 감독은 “우리는 이런 훈련을 정말 많이 했고 황희찬은 절대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배우고 발전할 준비가 돼 있었고 이제 결과를 볼 수 있다. 황희찬은 발이 빠르고 적절한 순간 옳은 위치에 있을 정도로 영리하다. 그는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가르시아 감독은 “잘츠부르크에서 우리는 투톱을 사용했고 황희찬이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빠르고 움직임도 영리하기 때문에 측면에 설 수도 있다. 그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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