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노래, 대한민국" 부산 수영구합창단 4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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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4일 오후 7시30분 남천동 KBS 부산홀에서 '2023년 수영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수영구합창단 정기연주회에는 지휘자 김태경을 비롯해 수영구 혼성합창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140여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들의 노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대표곡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3개 합창단이 합동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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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부산 수영구가 4일 오후 7시30분 남천동 KBS 부산홀에서 '2023년 수영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수영구합창단 정기연주회에는 지휘자 김태경을 비롯해 수영구 혼성합창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140여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들의 노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대표곡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3개 합창단이 합동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서 합창단별로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킹', '알라딘' 등 유명 뮤지컬 메들리를 펼치고 '바람은 남풍', '펭수로 하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푸르른 날' 등 20여 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연말 음악이 전하는 이야기에 모두가 귀 기울이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저물어 가는 한 해의 아쉬움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워보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명품 문화도시 수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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