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인기에 ‘제5공화국’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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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5공화국'이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엠비시 온(MBC ON)은 "오는 2일부터 매주 토·일 오전 10시에 '제5공화국'을 내보낸다"고 밝혔다.
'제5공화국'은 '서울의 봄'과 달리 실존 인물의 실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엠비시 온 쪽은 "당시 재야인사들의 행보, 광주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과 삼청교육대 6·29 선언까지 영화 '서울의 봄'을 예습·복습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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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5공화국’이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엠비시 온(MBC ON)은 “오는 2일부터 매주 토·일 오전 10시에 ‘제5공화국’을 내보낸다”고 밝혔다. 엠비시 온은 엠비시 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채널로 문화방송 고전프로그램들을 주로 선보인다.
‘제5공화국’은 문화방송에서 2005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41부작으로 방영했다. 1979년 10·26 사건부터 12·12 쿠데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1987년 6·29 선언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다룬다. 영화 ‘서울의 봄’과 역사적 배경이 같다.
‘제5공화국’은 ‘서울의 봄’과 달리 실존 인물의 실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영화에서 황정민이 ‘전두광’으로 연기한 전두환 역은 이덕화가 맡았다. 서인석, 홍학표, 이재용 등 중견 배우들의 선 굵은 연기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엠비시 온 쪽은 “당시 재야인사들의 행보, 광주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과 삼청교육대 6·29 선언까지 영화 ‘서울의 봄’을 예습·복습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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