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60만원 할인”…쉐보레, 12월 일시불 구매자에 큰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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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가 12월 한 달간 신차 구매자에게 최대 7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트림별로 최대 할인 혜택은 628만원에 달한다.
쉐보레 타호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차량 금액의 8%를 지원, 트림별로 최대 76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콤보할부 구매자에게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제공하며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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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트래버스 일시불 구매자에게 차량 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트림별로 최대 할인 혜택은 628만원에 달한다.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할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쉐보레 타호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차량 금액의 8%를 지원, 트림별로 최대 76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일시불 구매 할인 혜택은 대상이 아니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콤보할부 구매자에게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제공하며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이달에는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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