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 동구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

이미호 기자 2023. 12. 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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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 최고층으로 조성
대전복합터미널 맞은 편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조감도(현대건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구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시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대전의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둔산 생활권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 둔산동 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까워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동부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를 포함해 12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복합터미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 노선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 앞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전한국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기관, 상가들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주변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이 위치했으며, 고봉산, 매봉산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 가양중이 위치하며,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한다.

특히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시 동구는 약 2만여 가구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성남1구역은 이주·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을 계획중이며, 구성(성남동)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 역세권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대전역세권 개발과 옛 충남도청사 일대도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도심융합특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산업·주거·문화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으로, 내년에 사업방식·건립 규모 등 세부 밑그림을 제시하고 오는 2030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아파트는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진다. 해당 단지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동서대로와 맞닿아 있고 대전시 내 주요 도로 인 한밭도로에서도 시야에 잘 들어오는 곳에 입지해 있어 랜드마크 특성을 지니고 있다.

내부 설계도 우수하다. 모든 가구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선보였다. 3면 발코니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2.5m의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이 마련된다.

해당 단지는 대전시가 뽑은 ‘올해의 우수공사장’으로도 선정됐다.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9월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신축공사장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모든 가구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며 “대전시의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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